접시꽃하면 생각나는 시인과 시 그리고 영화까지...애절한 사랑을 얘기한 도종환 시인의 도 감상해 보시죠.길가에서 많이 보게되는 꽃 중 하나인 접시꽃입니다.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양한 접시꽃을 감상해 보세요.'접시꽃'의 꽃말은 애절한 사랑,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떠는 사랑), 다산, 풍요입니다.원산지는 중국이며 길가와 빈터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어 쉽게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점액이 있어 한방에서 점할제로도 사용하며, 관상용으로 잎, 줄기, 뿌리 등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도종한 시인의 1986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내립니다.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낙옆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은참으로 짧습니다.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들 입니다.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예쁜 꽃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위의 꽃은 루드베키아 입니다.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약 25~30종이 있다고 합니다.개화시기는 7월~9월 이네요. ▲ 많이 볼수 있는 불란서국화(프랑스국화)입니다.개화시기는 5월~9월 입니다. ▲ 파랑색이 참 예쁜 수레국화(물수레국화) 입니다.파란색, 주황색, 붉은색, 백색의 꽃들이 있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분포되며, 개화 시기는 6월~10월입니다.이 꽃은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입니다. ▲ 의의 꽃은 개양귀비(우미인초) 입니다.원산지는 유럽이며, 개화시기는 5월~6월입니다.관상용으로 예쁜 꽃이랍니다.한방에서 해수,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합니다.양귀비와 비슷한 꽂이 ..
눈이 내리는 1월 강변북로 지나가는데 사라져 가는 원효대교 포착 지난(2020년) 1월 눈 내리는 강변북로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늦은 오후, 눈이 계속 내리더니 온 세상이 순식간에 하얗게 변했습니다.한남대고 방향 강변북로를 달리는데 내리는 눈으로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고 이어 달립니다.원효대교를 지나는데 원효대교 끝자락이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원효대교 여의도 방향 끝자락이 안개에 뭍혀 사라진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물안개가 생기면서 대교의 끝자락이 사라졌습니다. 다리의 끝자락은 내리는 눈에 묻혀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용산과 여의도를 잇는 원효대교의 끝자락은 멀리 안개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강변북로 도로변의 나무들은 겨울 바람에도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강변북로 한강공원..
해질녘 63빌딩 사진 해질녘 무렵의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63빌딩한남대교 방향 강변북로를 지나는 도로에서 해질녘 63빌딩을 바라본 시선. 해질무렵 역광의 63빌딩금빛으로 어우러진 63빌딩이 힘찬 기개를 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한강과 롯데월드타워, 남산타워 삼성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한강과 롯데월드타워입니다. 청담대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성수동동에서 청담대교를 진입하는 램프에서 하늘이 유난히 파랬던 날의 롯데월드타워입니다. 청담대교에서 남산타워 향해 바라본 풍경입니다. 청담대교에서 영동대교, 성수대교를 가로질러 보이는 남산타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