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은평한옥마을을 주제로 진행된 은평구 사진 공모전 수상. 사진의 제목은 '소나무를 품은 한옥'이라 지어 보았다.한옥에 매달린 조명 불빛을 받은 마당 한 가운데의 소나무가 황금빛을 뿜어내어 더욱 고풍스러운 한옥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은평한옥마을사진공모전 수상글/사진 GoodphotoLee은평한옥마을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한옥마을. 모던하고 깔끔하게 지어진 한옥이 북한산과 어우러져 마을의 고즈넉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서울의 외곽에 있지만 연신내, 일산과도 가깝고, 넓은 길 사이로 지어진 한옥들 사이에서 한옥의 정취가 넘쳐난다. 한옥마을에서 이어진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셋이서 문학관( 셋이서 문학관은 천상병, 중광, 이외수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이들의 개성 있는 문학세계를 살펴보는..
공연사진경기전문예술 신작쇼케이스 글/사진 GoodphotoLee경기전문예술 신작쇼케이스 경기전문예술 신작쇼케이스 PAFe20142014년 9월19일(금)~9.21(일) PAFe2014 경기도 박물관 중앙 야외무대에서올해로 3번째 경기전문 예술 신작 쇼케이스 행사가 있었다.PAFe란... Performing Art Festa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창작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유산 콘텐츠화를 목표로 진행된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발표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품을 발표하는 극예술 잔치마당이었다.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발표 지원 사업」은 경기지역 전문예술 단체의 창작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된 사업으로, 총 9개 단체가 선정되어 신작(新作)을 제작해왔다.올해로 시행..
성남시립국악단 기획공연 글/사진 GoodphotoLee성남시립국악단 기획공연성남시립국악단 기획공연천원의 행복 릴레이 행 복 나 눔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티일시: 2014. 10. 1 / 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티성남지역에서 단돈 1천원으로 고품격 국악 관현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행복 릴레이 기획 공연 ‘청우(淸雨) 연주회’를 펼친다. 공연 내용은 평조회상 가운데 ‘군악’, 국악관현악 ‘이어도 가는 길’,대금협주곡 ‘회복’, 거문고 협주곡 ‘청우(淸雨)’,경기민요 연곡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자진방아타령’ 등이다. 국악공연 리허설 사진 감상
리코더 연주회경기지역 교사로 구성된리코더 합주단사진/글 GoodphotoLee 경기교사리코더합주단 20주년 정기연주회 2018 경기교사리코더합주단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2018. 11. 25(일) 저녁 7시 30분매년 정기공연을 갖는 경기교사리코더 합주단이다.단원들은 리코더 연주 활동을 하는 경기 지역의 선생님들로 구성됐다.리코더는 은은하고 경쾌한 음색이 매력적이다.공연전 리허설 시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리코더 연주회 공연 리허설 사진 리코더연주가 박경리 지휘자박경리 지휘자는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에서 리코더 전공, 일본 동경국립예술대학 음악대학원에서 세계적인 리코더 연주가인 야마오카 시게하루에게 리코더 사사. 졸업 후 한국, 일본, 대만에서 활발하게 리코더 연주활동.현재 백석대학교와 백석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동백주민의날 제3회 작품발표회 글/사진 GoodphotoLee2020년 동백주민자치센터, 동백주민의날 제3회 작품발표회동백 주민센터에서는 에어로빅, 우쿠렐레, 오카리나, 기타, 밸리댄스, 챠밍댄스, 김금자 노래교실, 조이미숙 노래교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뽑내는 작품발표의 시간을 가졌다.활기찬 음악에 맞춰 절도있는 모습을 보이는 에어로빅 반이 하나된 모습으로 에어로빅 댄스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주민센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참관할 수있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 동백동 제2회 동백주민의 날 행사가족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숲길걷기용인시 동백단지에는 시민을 위한 동백호수공원이 있다.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동백주민의 날 행사때 청정 동백을 위한 미꾸라지 방생 행사도 가졌다.백군기 용인시장과 표창원 국회의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참석한 여러 귀빈들은 시민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거닐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동백 동민들에게 여러가지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기도 했다.이 날 동백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 시간도 있었다. 동백주민의 날 행사에 백군기 용인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표창원 지역 국회의원도 축하와 시상에 참여했..
함평 엘리체 컨트리클럽전남 함평 엘리체 컨트리클럽 친환경 나비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함평의 영산강변에 위치.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명문 코스를 설계한 Ronard Fream이 자연의 조화를 거스르지 않고 설계한 호남지역 최고의 친환경 명문 골프장. 27홀 전 홀이 다양한 벙커와 웅장한 호수, 아름다운 폭포 등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자연경관방망이가 아닌 골프채를 거머쥔 전, 해태타이거즈 김성한 야구선수가 시타에 참여했다.김성한 선수는 투타를 겹비한 선수로 현역 시절 투수로 10승, 타자로 69타점(타점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선수이다.해태타이거즈의 승리를 이끌었던 10승 3할의 선수이다.선수 시절 등번호는 11번.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하다가 김응용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로 자리를 옮기며 감독직을..
이장호 감독이 단원으로 참여하는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10주년 기념공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이 공연했습니다.이 공연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80년대 대표 영화 감독이신 이장호 감독님이 단원으로 10년 넘게 참여하고 있는 '빛가운데 섹소폰 앙상블' 팀이 연주했습니다.단원으로 참여하는 이장호 감독님은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입봉에 성공하여,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바보선언', '이장호의 외인구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흥행시겼습니다.회원 한 분, 한 분이 10년 동안 함께 연주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연주를 통해 서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연주의 즐거움과 기쁨을 나웠다고 합니다.이날 초대 관객들이은 다양한 곡의 연주를 감상하며 행..
용인문화예술원 3층 마루홀에서 용인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있었다.용인리코더앙상블은 올해로 16년의 역사를 가진 용인지역의 리코더 연주단이다. 사진은 리허설과 공연 본무대 사진이다.버꾸춤용인동막초교 6학년에 재학중인 신수정 학생의 버꾸춤 공연은 정말 초등학생 답지 않게 힘차고 부드러움의조화가 이뤄진 공연 이었다.[버꾸춤] 전라남도 해안지역인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것을 무대화한 춤입니다.해안지방은 어업이 주업이었기 때문에 바다에 배를 띄우기 전에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많았고 또 지역 주민간의소통과 협동개념의 두레행사와 전통의식 등 마을행사들이 많았습니다.버꾸란 정상적이지 않고 약간 모자란 모습을 일컫는 말인데 악기가 크지도 않고 어중간한 크기여의 북을 버꾸라 불리우며 그 ..
이웃과 함께하는제7회 법사랑 자선 송년음악회일시: 2014. 12. 11 15:00~17:00장소: 법무연수원 대강당사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님입니다.
프레스센터에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책의 저자진 이승율 박사(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 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는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인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출판했다. 이번 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영남일보 ‘CEO칼럼’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이다. 책 제목의 ‘길목’을 이야기하면서 ‘길목 관점’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목을 잘 지키기만 해도 그 길목을 통해 넘나드는 수 많은 정보와 쟁점과 사안들을 관리하고 재생산할 수 있는 합리적 기회가 온다며 그간의 사회적 이슈들과 관련해 칼럼을 일곱개의 ‘길목’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책에는 이 박사가 매달 운영한 ‘동북아미래기획포럼’을 통해 발표한 원로급 인사들의 주제논문 5편이 부록으로 첨부..
돌잔치 스냅사진촬영 -신대방 아웃백 신대방동 아웃백 돌잔치 굿포토스토리서울 영등포구 신대방동에 있는 아웃백에서 아기 첫 돌 잔치 촬영이 있었다.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친척들이 단촐하게 모여 아기의 첫 돌을 축하 하는가족 모임으로 진행됐다.신대방동 아웃백은 별도의 축하룸이 있어조용한 공간에서 가족들만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이곳은 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다.1층에는 주차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어주차가 편리했다. 행사 전에 아가와 부모님이 먼저 와서필요한 촬영을 하였다.미리 촬영 컷을 확보할 수 있어 행사 중에는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