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진]'색소폰' 앙상블 이장호 감독,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10주년 기념공연

 

이장호 감독이 단원으로 참여하는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10주년 기념공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이 공연했습니다.
이 공연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80년대 대표 영화 감독이신 이장호 감독님이 단원으로
10년 넘게 참여하고 있는  '빛가운데 섹소폰 앙상블' 팀이 연주했습니다.


단원으로 참여하는 이장호 감독님은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입봉에 성공하여,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바보선언', '이장호의 외인구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흥행시겼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10년 동안 함께 연주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연주를 통해 서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연주의 즐거움과 기쁨을 나웠다고 합니다.

이날 초대 관객들이은 다양한 곡의 연주를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가운데색소폰앙상블 단원들
10년을 함께한 단원들

 

'빛 가운데' 섹소폰 앙상블은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한성지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빛가운데 섹소폰 앙상블 단원들의 연주 모습,



빛가운데 섹소폰 앙상블



이장호영화감독
단원으로 함께 활동하시는 이장호 영화감독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의 멋진 공연 모습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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