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예술원 용인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 스포츠 댄스, 버꾸춤. 공연 사진

    용인문화예술원 3층 마루홀에서 용인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용인리코더앙상블은 올해로 16년의 역사를 가진 용인지역의 리코더 연주단이다.

     

    사진은 리허설과 공연 본무대 사진이다.

    버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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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동막초교 6학년에 재학중인 신수정 학생의 버꾸춤 공연은 정말 초등학생 답지 않게 힘차고 부드러움의
    조화가 이뤄진 공연 이었다.

    [버꾸춤] 전라남도 해안지역인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것을 무대화한 춤입니다.해안지방은 어업이 주업이었기 때문에 바다에 배를 띄우기 전에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많았고 또 지역 주민간의소통과 협동개념의 두레행사와 전통의식 등 마을행사들이 많았습니다.
    버꾸란 정상적이지 않고 약간 모자란 모습을 일컫는 말인데 악기가 크지도 않고 어중간한 크기여의 북을 버꾸라 불리우며 그 춤을 버꾸춤이라 칭하였다. [네이버 카페 발췌]

     

    스포츠댄스 스완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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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댄스 스완댄스팀이 여러장르의 리코더 연주에 맞춰 무대에서 춤을 선보였다.
    (스완댄스팀은 엄마와 아들이라고 하는데 엄마가 너무 활력이 있고 건강하여 엄마로 보이질 않았다.)

     

    드럼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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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인  ​타악기 연주가도 리코더의 연주 협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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