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 설립한 한국장로교회 최초의 교회 새문안교회 2014년 신축공사를 시작하고 2019년 완공되어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스마트폰 건축사진새문안교회한국장로교 최초의 교회글/사진 GoodphotoLee새문안교회1887년 설립한 한국장로교회 최초의 교회 새문안교회. 2014년 신축공사를 시작하고 2019년 완공되어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장로교회 최초의 교회 새문안교회 미국의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7년 설립한 교회이며 숭동교회, 정동제일교회와 함께 한국의 '어머니 교회'라 불리고 있다.새문안교회의 모습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펼친 듯 어머니 품의 형상이다. 건물 앞 쪽에는 창이 하나도 없다.대신 구약 성경 39권을 의미하는 39개의 창문이 자리하고 있..
눈이 내리는 1월 강변북로 지나가는데 사라져 가는 원효대교 포착 지난(2020년) 1월 눈 내리는 강변북로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늦은 오후, 눈이 계속 내리더니 온 세상이 순식간에 하얗게 변했습니다.한남대고 방향 강변북로를 달리는데 내리는 눈으로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고 이어 달립니다.원효대교를 지나는데 원효대교 끝자락이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원효대교 여의도 방향 끝자락이 안개에 뭍혀 사라진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물안개가 생기면서 대교의 끝자락이 사라졌습니다. 다리의 끝자락은 내리는 눈에 묻혀 흔적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용산과 여의도를 잇는 원효대교의 끝자락은 멀리 안개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강변북로 도로변의 나무들은 겨울 바람에도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강변북로 한강공원..
삼성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한 한강 수상스키 패닝샷 한강에서 수강스키를 즐기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보았다.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기란 어떤 카메라일지라도 초점이 맞지 않아 힘들다.흔드리는 사진을 촬영하는게 다반사이다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보았다.수상스키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고 촬영 버튼을 클릭~보트의 이동에 맞춰 스마트폰을 움직이면서 초점이 맞았다 싶은 시점에 클릭~아래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초점을 수상스키에 맞춰 순간 촬영했다.좌측 물살과 배경에 패닝 효과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