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예술원 3층 마루홀에서 용인리코더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있었다.용인리코더앙상블은 올해로 16년의 역사를 가진 용인지역의 리코더 연주단이다. 사진은 리허설과 공연 본무대 사진이다.버꾸춤용인동막초교 6학년에 재학중인 신수정 학생의 버꾸춤 공연은 정말 초등학생 답지 않게 힘차고 부드러움의조화가 이뤄진 공연 이었다.[버꾸춤] 전라남도 해안지역인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에 속해 있던것을 무대화한 춤입니다.해안지방은 어업이 주업이었기 때문에 바다에 배를 띄우기 전에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많았고 또 지역 주민간의소통과 협동개념의 두레행사와 전통의식 등 마을행사들이 많았습니다.버꾸란 정상적이지 않고 약간 모자란 모습을 일컫는 말인데 악기가 크지도 않고 어중간한 크기여의 북을 버꾸라 불리우며 그 ..
2018 리코누리 정기연주회일시: 2018. 11. 10(토) 오후 4시장소: 경기도 박물관 강당 리코더 선교 연주단 '리코누리'는 지난 2015년 3월에 창단되었습니다. 단장으로 전인택 목사님, 지휘 및 지도 박정숙 선생님과 16명의 단원으로 구성 되었습니다.꾸준한 연주회를 통해 리코더 교육과 리코더의 매력을 나누고 있습니다.리코누리 단원들은 열정을 모아 학창시절을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연주를 통해 평안한 마음과 학창시절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우쿠렐레 연주단도 찬조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연주회를 가졌습니다.